강진일보
종합종합
제45회 강진청자축제 29일‘팡파르’화목가마 불지피기로 시작… 4일까지 열려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7  09:39: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등 편의시설 대폭 추가

   
청자축제를 앞둔 대구 청자촌이 화려하게 변신했다. 곳곳에 볼거리와 쉴거리가 마련돼 손님맞을 준비를 마쳤다. 26일 오후 청자촌 한켠에 설치된 오색 우산이 찬란한 여름 햇살에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주희춘 기자
제45회 청자축제가 ‘흙·불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대구면 청자촌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이 참여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여름 시즌에 열리는 점을 감안한 물놀이 체험 시설을 크게 늘렸다.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점토 밟기 ▲이열치열 화목 불가마 체험 ▲물레성형체험 ▲시원한 점토 바디 트리트먼트 등이 꼽힌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개막 세러모니 성격의 ‘화목가마 불지피기’행사다.  거대한 화목가마에 청자 60점을 넣고 불을 지펴 이틀이 지나면 꺼내 관광객들에게 공개한다.

특히 이번 축제장에는 150m 길이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자공원 일대 100m 구간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100m 짚트랙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원한 물과 얼음 등을 비치, 점토로 만지고 문지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점토 바디 트리트먼트’ 체험도 마련했다. 관광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오색 우산그늘, 그늘막, 차광막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싯가 3천만원 상당의 80㎝크기 청자 매병과 300만원 상당의 화목청자 작품, 반상기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기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고]“쌀 돈 사러 가자”
2
가을 앉은 황금들판
3
경찰개혁위원장에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4
제245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5
가우도 추석연휴기간 5만8천명 방문
6
황주홍 의원, 해양쓰레기 수거 예산 매년 528억 지적
7
위성식 군의원 다문화 가정 친정나들이 비용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