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으로 들녘에서 모내기가 시작된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성전면 신풍마을 인근의 한 논에서 농민이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도로변의 흐드러진 이팝나무 꽃 사이로 이앙기를 몰아 모내기를 하는 농부의 바쁜 모습에서 여름이 다가왔음이 느껴진다.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성요셉은 국제직업고로, 생명과학고는 해외 유학생 입학 2선 국회의원 - 전 행정부지사 ‘3월 결사항전’ 치른다 52회 청자축제 5일만에 10만명 돌파 ‘순항’ “고향의 정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축제장 축구공 모양 간이쉼터 ‘인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연속인터뷰] 2.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문 떴다’ ‘강진-해남-영암’ 관광분야 상생협력 철도공사 다음달 23일 ‘가압시험’ 시작 마량 바다낚시 메카 육성사업 본격화 비만 오면 토사유출, 농장주는 ‘나몰라라’ 화훼농가, 전기요금은 오르고 꽃품질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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