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백사 정윤식 선생 자신의 첫 개인전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9  11:11: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한글서예장인으로 명성이 높은 백사 정윤식(74) 선생이 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자신의 첫 번째 단독 개인전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2일동안 진행되며 정 씨의 판본체와 문인체 등 독특한 2가지 서체로 구성된 20여가지의 작품이 전시실을 가득 채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정 씨는 도록에 작품의 전반적인 설명과 자신의 견해를 기록해 관람객들에게 나눠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정 씨의 작품은 자신의 호를 따서 사람들이 백사체라고 부를 정도로 독창성이 뛰어나고 균형과 가독성, 조형성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특히 정 씨는 8년째 유림회관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예지도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향토무형문화유산 보유자로 한글서예장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 국립한글박물관 후원회 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또 대구 청자촌에 한옥으로 설치된 청자판매장과 V랜드 물놀이장 표지석 등 관내 주요 관광지 한글 글씨체도 정 선생의 작품이다.

정 씨는 “오랫동안 작품활동을 해오면서 단독으로 전시회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전시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기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고]“쌀 돈 사러 가자”
2
가을 앉은 황금들판
3
경찰개혁위원장에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4
제245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5
가우도 추석연휴기간 5만8천명 방문
6
황주홍 의원, 해양쓰레기 수거 예산 매년 528억 지적
7
위성식 군의원 다문화 가정 친정나들이 비용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