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무위사 주지 법화 스님과 신도 임창주 회장이 지난 22일 공양미50포를 성전면(면장 김광현)에 전달했다. 이 쌀은 성전면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법화스님은 “석가탄신일은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오셔서 중생들에게 광명을 준 희망의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로 상생실천으로 모두가 진정한 해탈(解脫)의 기쁨을 맛보는 훈훈한 부처님오신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전강진지사 주민무시 불친절 서비스 ‘비난’ 군, 도암 염소농장 불법행위 3건 적발 청년 귀농인 작천 용정마을 김대한 이장 “원팀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 “밀원수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 윤대통령 “강진~완도 고속도로 빨리 추진하겠다” 성전면 수암산 산불 50여분만에 진화 한전강진지사 주민무시 불친절 서비스 ‘비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본격 시작 마량항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선정 기획홍보실 개편 국도비 유치 전담팀 신설 제27회 전라병영성 축제 29일 개막 한전 저압협력업체 1곳 독점, 불친절 일상화 “축제장 식당 사람구하기 어렵네요”
성전 무위사 주지 법화 스님과 신도 임창주 회장이 지난 22일 공양미50포를 성전면(면장 김광현)에 전달했다. 이 쌀은 성전면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법화스님은 “석가탄신일은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오셔서 중생들에게 광명을 준 희망의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로 상생실천으로 모두가 진정한 해탈(解脫)의 기쁨을 맛보는 훈훈한 부처님오신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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