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은 어디에 있을까요”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화동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시원한 물이 쏟아지고 있다.
남양주시 여성단체회원들이다.
어린이의 표정이 즐겁다.
마량에서도 축제가 한창이다.
풍물놀이가 한창이다.
장작패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경품으로 나온 자동차다.
청자운반을 재연하고 있다.
청자판매장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작천 향우들이다.
도암 향우들이다.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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