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곳곳 축제분위기, 행사준비도 마무리‘추억만들기 시작’

청자촌내에 설치된 분수대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분수대에 형형색색 우산을 씌워 축제분위기를 살렸다.

새롭게 단장한 고려청자박물관 입구

강진원군수가 현장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꽃밭이 아름답다.
청자촌 길목에도 꽃을 단장했다.
입구의 조형물들.
행사장 입구에 박이 열려 있다
시설문 준비가 한창이다.
화단에 꽃심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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