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식 도암면장 기관·사회단체장, 이장과 단합의 시간 가져

황용식면장이 기관 사회단체장등을 초청해 단합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 24일 도암면은 도암 각 기관사회단체장, 이장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황용식 도암면장은 배우자와 친구들과 함께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 마을이장 등 9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면민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행사를 주관한 황면장은 “주민화합과 단합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하여 살기좋은 도암면을 위한 면정활동을 하겠다. 그러기위해선 무엇보다도 각 사회단체장들과 이장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함께 협조하고 단합해서 살기좋은 도암면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황면장은 지난 1일 취임 후, 주민복지실 통합복지팀장으로 재임시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과 사회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복지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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