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 금곡마을 출신인 이승옥 전남도행정지원국장이 16일 오후 도암 다산수련원에서 전국의 새내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역할과 역량’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국장은 1981년에 7급 공무원으로 고향인 군동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 도청 노인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행복마을과장, 종합민원실장, 정책기획관을 거쳐 행정지원국장으로 승진했다.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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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동 금곡마을 출신인 이승옥 전남도행정지원국장이 16일 오후 도암 다산수련원에서 전국의 새내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역할과 역량’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국장은 1981년에 7급 공무원으로 고향인 군동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 도청 노인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행복마을과장, 종합민원실장, 정책기획관을 거쳐 행정지원국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