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면민의날 행사가 열린 7일 오전 도암초등학교 교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을 찾은 한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꽃을 받는 할머니의 표정도 오월의 푸르름 처럼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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