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회 회원들이 지난해 고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석회(丁石會. 회장 배국환) 2분기 모임이 다음달 2일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입구 ‘스모크 가든’에서 개최된다.
 
회원들은 이날 약 두시간 정도 산행을 한 다음 스모크 가든에서 모임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정석회는 강진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으로 고향을 잊지않고 고향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가자는 취지로서 결성된 친목모임이다. 회원수는 180여명이다.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