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귀농ㆍ귀촌 100인 자문단에 선정됐다.

강군수는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도시민 유치행사, 농어업분야 일자리 관련 방송ㆍ캠페인에 참가하며, 귀농ㆍ귀촌 정책과 실제 사례를 알리는 메신저로 나서게 된다.

또 지역경제 살리기, 재능기부, 문화나눔 캠페인과 귀농ㆍ귀촌 세미나에도 참석해 귀농ㆍ귀촌 유치에 힘쓰게 된다.
 
100인 자문단은 6일까지 서울 전시무역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귀농ㆍ귀촌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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