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진 역사문화학술심포지엄은 조용한 잔치였다. 일찍부터 행사장에 온 주민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었다. 또 심포지엄이 시작된 후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심포지엄을 경청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나와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글. 사진=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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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기자
ju@nsori.com
제2회 강진 역사문화학술심포지엄은 조용한 잔치였다. 일찍부터 행사장에 온 주민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었다. 또 심포지엄이 시작된 후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심포지엄을 경청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나와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글. 사진=김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