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진 역사문화학술심포지엄은 조용한 잔치였다. 일찍부터 행사장에 온 주민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었다. 또 심포지엄이 시작된 후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심포지엄을 경청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나와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글. 사진=김성민 기자

심포지엄 발표자들과 행사주최측 임원들, 강재선생 후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의원들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광주에서 온 학생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윤재남 부의장과 정중섭군의원.
다양한 주민들이 심포지엄에 왔다.
참석자들이 다과를 즐기고 있다.
참석자들이 다과를 즐기고 있다.
학술심포지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김동진 청주김씨 전국종친회장.
수성당 회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오성동 원장등이다.
강재 박기현선생의 직계후손인 박병채 어르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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