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신임군수가 취임선서를 한 후 참석자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가 군청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읽고 있다.

강진원 군수가 취임식날 아침 보은산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군청 대회의실에는 역대군수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최근 퇴임한 황주홍 전군수의 사진이 마지막에 걸려있다.

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임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취임식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강진원 신임군수가 당선 다음날 아침 취임식을 앞두고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진원 군수 부부가 취임식장을 나가는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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