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김상윤 군의장, 강진원 군수, 이낙연 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윤부현 향토축제추진위원장등이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청자종의 소리가 청아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청자박물관 앞에 설치된 초대형 청자병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단골장소가 됐다.
개막식에 등장한 주민들의 동영상 모습이다. 동영상에는 다양한 주민들이 등장했다.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외국인들이 향토음식점에서 강진음식을 맛보고 있다. 파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다.
일본 하사미정에서 온 도공들이 향토음식점에서 강진음식을 맛보고 있다.
포즈를 잡는 꼬마의 모습이 귀엽다.
외국인 부부가 청자촌에 들어오면서 싱그러운 신록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 손자 등 삼대가 청자축제를 구경하고 돌아가고 있다. 청자축제장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다.
강진군의회 김상윤 의장과 의원들이 행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청자촌에 설치된 낙서판에 아이들이 낙서를 하고 있다.
청자촌 입구에 설치된 화려한 우산들이 관광객들을 시원하게 하고 있다.
조롱박 터널을 지나고 있는 가족들의 표정이 즐겁다.
도암초등학교 44회 졸업생중 54년 말띠 친구들이 첫 돌잔치를 청자축제도 구경할 겸 고향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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