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인 성전의 강진달빛한옥마을 주민들이 작은 천을 실로 꿰매 보자기를 만들기위해 바느질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세대를 잇는 바느질’이란 주제로 (재)전남문화예술재단과 함께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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