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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선거후반 정책대결 보여달라”선거일 일주일 앞으로... 후보들 득표활동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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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3  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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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국회의원 선거와 군수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후보들은 연설차량과 선거운동원들을 총 출동시켜 마지막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권자들은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후보를 선택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누가 적임자인가를 최종 선택해야 할 시기를 맞고 있다. 투표날 당당하게 한 표를 행사하는 적극적인 투표참여도 어느때 보다 중시되고 있다.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새누리당 전평진 후보와 민주통합당 황주홍 후보, 통합진보당 박형기 후보, 무소속 유인학 후보등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목포KBS에서 마련한 TV합동토론회에 출연해 자신들의 주장을 폈다.

군수후보들은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목포 MBC에서 생방송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가 후보들의 정책과 인물을 평가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토론회가 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진원 후보와 차봉근 후보는 3일 오후 4시30분부터 90분간 실시되는 강진군수 보궐선거 목포MBC 방송 토론에서 강진군민을 위한 정책과 비젼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들의 확실한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각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운동원들은 적극성과 율동등이 2년전 지방선거 때 보다 훨씬 좋아졌다는게 유권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유권자들은 대체적으로 차분한 가운데 후보들의 면면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와 군수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져 어느때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민들은 선거종반에 후보들이 정책대결을 해주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당내경선 마찰이나 공천 후 갈등문제가 커지면서 후보들의 정책을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지금부터는 유권자들에게 정책을 제시하고 깨끗한 선거를 하려는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게 된다”며 “선거 후반에 깨끗하고 공정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각 후보들이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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