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신전 사초마을에서 개최되는 개불축제를 앞두고 어민들이 2일 오후 개불이 서식하는 복섬 주변에서 개불을 잡고 있다. 이날 축제 행사인 개불잡이 체험도 진행돼 미리 신청한 13가구 53명의 관광객들이 개불을 직접 잡는 체험을 했다. /사진 =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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