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풍물놀이와 민속놀이를 하며 액운을 물리치고 올 한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다. 신전 사초리 주민들이 대보름인 지난 14일 마을회관앞에서 흥겨운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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