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중화 위해 더 많은 노력”

“회원 상호간 화합하면서 배구 대중화를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지난 18일 강진군배구연합회 6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현범(56·대구면)회장은 “전임회장들이 강진군배구연합회 기틀을 잘 닦아 놓은 뜻을 받들어 회원 상호간 존중하면서 화합하는 단체가 되겠다”며 “이 바탕위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회원들이 배구를 통해 생활속 기쁨과 새 에너지를 얻는 뒷받침 역할이 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2년 임기의 강 회장은 “배구인들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각 지역 동호인들의 전용체육관을 순회하면서 리그전을 가져 배구인들이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지역 여성 배구활성화를 위해 여성배구대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강진군배구연합회가 지역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정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 약간명을 지원할 것”이라며 “제주과 광주, 서울지역 배구동호회와 친선교류도 강화해서 강진 배구가 전국을 아우리는 큰 연합회가 되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 회장은 부인 황양숙(56)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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