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小寒)인 지난 5일, 추위는 흔적도 없고 화창하게 맑은 날씨가 이어지자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강진만(灣)을 찾은 강태공들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가며 낚싯대를 드리운 채 손맛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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