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연휴를 끝내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시외버스터미널에 줄을 서 있다.

 

 

 

 

▲ 연휴를 끝내고 귀경하는 출향인들의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

 

▲ 24일 오전 강진공영버스터미널에서 설을 쇠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고향에서 가지고 가는 선물이 쌓여 있다.

 

▲ 설날 곳곳의 산소에는 성묘객들이 줄을 이었다.

 

▲ 공원묘원 주변에 성묘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 성묘하고 있는 가족들.

 

 

 

▲ 설인 23일 칠량공원묘지에서 한 일가족이 조상들의 묘에 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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