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연휴를 끝내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시외버스터미널에 줄을 서 있다. ▲ 연휴를 끝내고 귀경하는 출향인들의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 ▲ 24일 오전 강진공영버스터미널에서 설을 쇠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고향에서 가지고 가는 선물이 쌓여 있다. ▲ 설날 곳곳의 산소에는 성묘객들이 줄을 이었다. ▲ 공원묘원 주변에 성묘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 성묘하고 있는 가족들. ▲ 설인 23일 칠량공원묘지에서 한 일가족이 조상들의 묘에 절을 올리고 있다.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삼십리길축제 즐기고 돌아갑니다” 사내호 수상태양광 설치 민원 ‘딜레마’ 남해고속도로 작천기동마을 부근 무인IC 추진 “민주당 원팀으로 지역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한전강진지사, 현장확인도 없이 업체에 수리비 지급 논란 ' 민의원 김성호씨 건축대금 7천원 기증 ' “제발 이 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벚꽃삼십리길축제 즐기고 돌아갑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문금주 국회의원 시대 열다 신전 사내간척지 태양광 설치 접수 군동서 화물차와 오토바이 충돌, 80대 사망 서부해당화 축제장 방문 차량 인산인해 서부해당화는 무슨 뜻일까 60㎜ 비에도 상습 침수… 신마간척지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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