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people사람들
윤채안 재강도암향우회장“고향발전 견인차 역할하겠다”
주희춘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7  10:51: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앞으로 재강도암향우회가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는 19일 재강도암향우회 18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윤채안(56. 강진읍 남성리)회장은 “오늘날 재강도암향우회가 제모습을 갖추고 이정도까지 발전하기까지는 전 회원들의 물심양면한 협조와 역대 회장단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향우회가 회원들에게 있어 비타민과 윤활류 같은 존재가 되고 나아가 지역민들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윤 회장은 “고향 선후배가 형제애를 나누고자 결성한 뜻을 이어가고 후배들에게 내고향 도암을 알리고 사랑하는 구심점 역할이 되고 싶다”며 “향우 회원들이 친목을 돈돈히 해 재강도암향우회 기틀을 더 다지는 중간자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재강도암향우회는 도암면 출신으로 강진에 거주하는 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다”며 “우리들은 고향 행사와 환경미화 활동, 도암 전마을회관 가전제품전달, 공원내 운동기구 설치 등을 갖고 더 발전하도록 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계획에 윤 회장은 “강진 알림이 역할이 되고 있는 가우도와 출렁다리 환경정화사업을 연 2회 실시해 외지인에게 깨끗한 강진이미지를 심어주는 봉사를 염두하고 있다”며 “특히, 학업이 우수하지만 꿈을 펼칠 기회가 미약한 회원 자녀 장학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윤 회장은 “강진에는 도암출신들이 100여명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함께하지 못해 향우찾기를 생각중이다”며 “정기 모임외에 선후배와의 잦은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는 형제애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윤 신임회장은 부인 김미순(56)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모교 폐교 막기 위해 최선 다해 노력하겠다”
2
본사 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북초 총동문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3
“월출산 정기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성전인”
4
“강진 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 잡(JOb)아요”
5
보이스피싱에 ‘은행원도 당했다’
6
[현장르포]쓰레기매립장 얘기 듣고 관광객 ‘화들짝’
7
재경 군향우회 산악회 11월 정기산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