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수확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이달말이면 수확은 거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전면의 들녘에 노랗게 익은 벼 수확이 한창이다. 멀리 보이는 월출산이 푸른하늘과 어울려 노란 들판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강진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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