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가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강진읍 송덕리 송현마을 김이진 어르신을 찾아뵙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103세인 김어르신은 요즘 다리가 좀 불편할 뿐 듣고 말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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