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오후 대구 청자촌 행사장에 마지막 인파가 붐비고 있다. 이날은 행사 마지막 날이었지만 마침 본격 휴가철과 겹치면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넘쳐 났다. <사진=강진군 제공>
다례시범행사가 도예문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있다.
강진비보이챔피언마스터십 대회가 청자촌에서 열려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가족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실개천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청자편종을 연주하고 있다.
청자축제기간동안 가장 인기있는 체험장소 중의 하나가 물레돌리기 체험장이었다.
관광객들이 완성된 청자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강진문화원이 주최한 사생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빙 둘러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진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강진함 대원들이 해군홍보관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청자판매장은 마지막 날까지 인기를 끌었다.
청자축제장 입구에 핀 해바라기가 행사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다.
청자축제중 매일 공연을 했던 고려왕실행차 퍼레이드
대학생물레성형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혼신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즐거운 청자모자이크 붙이기 체험장
강진원군수가 화목가마에서 나온 청자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는 가마를 개선해 청자완성률이 지난해 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화목가마에서 나온 청자를 구경하고 있다.
청자축제 폐막식에서 윤부현 향토축제추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자축제 마지막 날 오후 청자촌 메인무대에서 청자축제 폐막식이 열리고 있다.
4일 오후 강진아트홀대공연장에서 열린 폐막공연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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