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해바라기가 화사하게 피었다. 푸른 청자모형과 노란 해바라기꽃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청자촌 광장에 마련된 분수대를 마지막 점검하고 있다. 청자촌 광장에서 청자풍경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최근 청자박물관에서 청자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열렸다. 이 가마는 청자축제 시작과 함께 개봉돼 관광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청자촌 인근 미산마을 바닷가에 LED 청자등이 설치되어 낮에는 물론 밤에도 오색의 아름다움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청자촌 주변에는 형형색색의 허수아비가 설치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희춘 기자 ju@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문 떴다’ 비만 오면 토사유출, 농장주는 ‘나몰라라’ 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주목받지 못한 최초 의병 이남 업적 재조명 필요하다” 강진읍 장동마을 귀촌인 이영례씨 철도공사 다음달 23일 ‘가압시험’ 시작 관내 장애학교 학생 진도 야산서 사망 ‘문 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원팀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 “민주당 승리와 정권교체위해 헌신하겠다” 윤대통령 “강진~완도 고속도로 빨리 추진하겠다” 강진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한전강진지사 주민무시 불친절 서비스 ‘비난’ “밀원수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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