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공 군의회 의장이 임기 2년의 해남윤씨 도암종친회 회장에 선출됐다.
해남윤씨 도암종친회는 100여명의 종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총회를 열고 회장에 윤재공 군의장, 부회장에 윤재희, 윤재항 종친, 총무국장에 윤동옥 종친을 각각 선출했다.
해남윤씨 도암종친회는 4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해남윤씨 최대 지역종친회다. 윤회장은 “종친들의 화합과 단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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