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된 가운데 강진읍 춘전리 강진농협 벼 육묘장에서 직원들이 계약주문한 모판을 나르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농촌에 노인층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못자리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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