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일 개막해 17일 폐막된 제23회 용인대총장기 전국고교태권도대회 4일째 겨루기 개인전이 계속된 가운데 남자고등학교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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