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면민의 날 행사가 신전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주민이 미리 받은 행운권을 쥐고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추첨번호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면민의 날은 16일 작천, 군동 5월 3일, 도암 7일 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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