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 기슭에서 태어나고 자란 키 큰 소나무는 수 백년을 저렇게 서서 강진을 바라봤습니다. 강진일보는 강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드리는 <강진일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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