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장인 4일 오전 강진읍 오일시장이 재수용품을 사려는 주민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마침 날씨까지 풀려 오랫만에 시장이 크게 북적거렸다. 설이 며칠 더 남아 있어 당분간 오일시장은 계속 붐빌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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