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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환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취임강진읍 보전마을 출신, “청년 유림회원 증대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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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2  1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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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환 회장이 서울 성균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마치고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는 전국 16개 시도본부에 1,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전국단체다. 이 단체의 회장으로 최근 강진읍 보전마을 출신 김득환(54) 향우가 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득환 향우의 직업은 중소기업 경리부장. 이번에 서울의 모 유명대학 교수와 경쟁을 벌여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3일 성균관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김득환 회장 이취임식에는 이낙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전국의 회원들이 참석해 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회장은 그동안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상임이사,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 상임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상임부회장등을 맡으며 중앙무대와 지속적인 연계를 해 왔다.

덕분에 이번에 중앙회장 선출과정에서 큰 힘이 됐다. 김회장은 “회원을 위한 중앙회를 만들고 성균관과 유도회 총본부와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청년 유림 회원의 증대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회원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청년유도회의 화합과 소통을 위하고 회보와 회원이 등재된 청년유림 40년사 발간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강진북초등학교와 강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고전연구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지회장은 부인 이금주씨와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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