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린 제1회 목민심서 서예대전 개막식에서 강진으로 시집온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친정나라의 전통복장을 하고 친정나라 음식을 만들어 개막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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