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윤재칠, 상임부회장 공후식 등 선출
재광도암면향우회는 이날 신년인사회를 겸한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윤재칠 회원(59·도암중 18회, 만덕리, 동남기업 대표이사), 상임 부회장에 공후식 회원(59·도암중 18회, 덕서리, 동림건설 대표이사)을 선출하는 등 임기 2년의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윤재복 사무총장(56·도암중 21회, 월하리, 전남도경 경리계장)은 유임됐다.
지난 2010년 2월 재광도암면향우회 창립에 큰 기여를 한 윤평현 전임 회장(64·도암중 14회·전남대 교수)은 고문으로 추대했다.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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