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마감한 민주통합당의 19대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 결과 장흥·강진·영암군 지역구에서는 모두 5명의 후보가 서류를 접수했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국령애(52·여) 전 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전(57) 전 EBS 부사장, 김영근(53) 전 민주당 부대변인, 유인학(73)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황주홍(60) 전 강진군수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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