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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것만큼 적막함은 없다”재경강진고 1회동창회 송년모임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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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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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강진고 1회 동창회(회장 오정희)는 지난 2일 서울 당산동 사조참치에서 20여명의 회원들과 송년모임을 개최하였다.

오정희 회장은 올해 동창회를 재결성 재경강진고1회동창회 회장을 맡아 동창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군동면 화산리가 고향인 오 회장은 자주 고향에 내려가 고향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향우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오 회장은 “항상 마음속 깊은 곳에 고향인 강진이 있기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며 “동창들간의 모임을 더욱 활성화해 고향과 모교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손병수 총무 진행으로 회의가 시작되었으며 매년 정기총회와 송년모임을 가지는 이 모임은 한동안 모임에 헤체되어 강진고의 1회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러워 동창회를 재결성하게된 동기가 되었고 재경강진고1회동창회는 2019부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손병수 총무는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동창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1회 동창회는 정이 있는 모임으로 동창생들을 만나게 되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현재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위나 명성이 동창생들 사이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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