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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전남도대회 강진서 열려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 통일문화제전 시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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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1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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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와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통일 전라남도협의회(회장 김추길)는 지난 24일 실내체육관에서 2019 민족통일 전남도대회 및 제50회 한민족 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 이승옥 군수, 곽현근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17개 시군 민족통일협의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족통일 전남도대회는 17개 시군 회원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공모한 제50회 한민족 통일문화제전에 75명이 입상했다.

통일문화제전은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통일세상’, ‘더 큰 하나됨을 위하여’ 등 작품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이국묵 민족통일 강진군협의회장은 “민족통일협의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고, 그 노력에 힘입어 한반도에 평화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다”며 “도협의회와 함께 의약품 보내기, 통일쌀 재배 단지 조성, 농림수산, 문화체육, 에너지자원 등 남북교류 분야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1981년 창설돼 해마다 통일문화제전, 통일퀴즈대회, 통일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해 국민들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북한에 황소 보내기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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