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군동 합섬마을에 관광호텔 온다신전은 신전남초등 자리
김응곤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4  09:43: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강진군이 군동면과 신전면 두 지역에 총 128억원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명확히 어느 지점에 어떻게 세워지느냐하는 것이다.

군동면 관광호텔 건립사업은 (주)현진개발이 맡는다. 건립 지점은 삼신리 산8-5번지로 비자동마을과 제2비자동으로 불리는 합섬마을 사이의 야산 일대다. 현진개발은 이 일대 부지면적 3,384㎡에 총 47억 원을 투자해 47개 객실을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신전면은 송천리 운주로 366번지에 지상 4층 규모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999년 폐교한 옛 신전남초등학교자리다. 폐교 이후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매입했으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면서 국민은행 연안부두지점이 지난 2014년 인천지방법원을 통해 가압류를 설정해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협약에 나선 (주)칸 개발은 오는 2020년까지 81억원을 투자해 신전남초교 일대 부지면적 4,900㎡에 34개 객실을 갖춘 관광호텔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신전면에 들어서는 관광호텔은 가족형관광호텔로 연회장과 수영장, 사우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응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2020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
2
군청 여공무원 폭행한 70대 주민 입건
3
강진고 신입생 모집 또 미달
4
새로운 시작 강진경찰서 청사 건립…새 장소로 이전을
5
북초 학생모집 실패 … 내년 3월 휴교
6
“거리 가까워 강진으로 편입됐는데…”
7
“참 일꾼 뽑아 지역발전 적극 주도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