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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다산 산악회원들 합동산행60여명 동참, 도봉산 탐방하며 친목도모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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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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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재경신전면향우회 주작산악회와 재경도암면향우회 다산산악회 회원들이 도봉산 등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경신전면향우회 주작산악회와 재경도암면향우회 다산산악회는 지난 29일 서울 도봉산에서6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산행에는 신전면향우회 윤창하 회장을 비롯한 까치네산악회원, 군동면산악회원, 옴천면산악 회원들이 합동산행에 동참하여 약속장소인 도봉산 입구 광장에서 향우들과 반가움의 악수를 나눴고 서로 눈인사로 소개를 끝낸 후 아직은 이른 듯 단풍을 볼 수 없었지만 우이암 정상을 향해 발길을 옮겼다.

이날 도봉산합동산행에는 60여명이 참석하여 도봉산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중원사, 신정약수, 구봉사, 연주사, 우이암, 거북골, 성도원, 금강암, 도봉서원, 금록사, 도봉산탐방지원센터로 회귀하는 산행을 실시했다.

도봉산에는 암봉이 많고 붉은 빛의 아름다운 구름이 걸려 있다는 의미를 지닌 자운봉을 비롯하여 신선이 도를 닦는 바위라 하여 이름 붙여진 선인봉 등 중생대 쥐라기에 형성된 수려한 암봉들은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암봉이 많기에 그만큼 힘힘이들고 초보자가 오르기에 힘든 코스도 많고 또한 도봉산에는 유독 사찰이 많은데,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많은 사찰들이 산으로 숨어든 때문이다.

윤재윤, 박정임 산악회장은 “회창한 날씨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등반대회를 마치게 됐으며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하며 하산 후에는 모두 함께 뒤풀이가 이뤄졌고 향우들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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