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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인터뷰]윤영민(재)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정직하고 성실함이 나의 최대 무기죠”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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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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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재)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군동출신 윤영민 (재)종로
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

윤영민 전 종로구청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1일 (재)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본격 업무를 시작하여 (재)종로문화재단 찾았다.

윤 대표는 군동면 풍동에서 5남 2녀 중 다섯째로 태어나 성실함과 협동정신을 배우는 성장기를 보냈다. 윤 대표의  부친은 농사일을 하시면서 7남매를 키웠기 때문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일을 할 때는 온가족이 함께하여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특히, 정직하고 성실함을 최고의 가치로 공직생활을 했던 것은 아버지가 거짓말과 성실하지 못한 모습은 용납하지 않았기때문에 어떤 일이든 끝까지 책임지고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를 채득할 수 있었다.

윤 대표의 최고의 장점은 부지런하고 성실함이다. 그는 다른 사람보다 한발 먼저 시작하고 조금 더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매사에 업무를 처리했다.
 
매일 1시간 이상 자신을 위한 자기개발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노력했으며 그것은 지금도 이어지는 생활의 습성이 되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업무시작 1시간 30분전 출근하여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며 정직하고 성실함을 생활화 하였다.

업무에 창의성을 부여하여 ‘서울세계불꽃축제 최초기획’ 등 축제추진 2003년부터 한강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한화 손무열 상무와 함께 최초로 기획하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밖에 서울시에서 열리고 있는 대형축제를 진행했다.

그 대표적인 축제로 ‘하이서울페스티벌, 청계천등축제, 세계드럼페스티벌, 조선조과거재현행사’를 추진하였으며, 상암월드컵경기장을 활용 대형뮤지컬 투란도트을 기획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포새우젓축제를 최초 기획·자문하였다.

한편 윤 대표는 공무원 시절 유휴 시설물을 활용한 시민 편의시설 건립에도 힘을 쏟아 장애인미술창작소 기획 및 건립, 잠실주경기장의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22개의 작업실과 1개의 전시장을 만들어 장애인들의 미술창작활동을 지원, 남산뮤지컬연습장 건립추진, 난지미술창작소 건립추진, 세종문화회관 광화문아띠 건립추진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종로의 변화추진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면서 한강변에 종로축구전용경기장 건립, 종로한복축제 기획 및 추진, 청운문학도서관, 삼청숲속도서관 등 16개도서관 건립추진, 강북삼성병원과 협력하여 건강아카데미 기획 및 운영, 성균관대학과 관학협력사업으로 평생교육추진, 공공기관 최초 경매를 통한 동청사 부지확보, 국학도서관 건립추진(국비10억원확보), YMCA와 MOU체결하여 체육교사 학교파견, 학부모 홍보대사 운영, 마을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행정자치부주관 전국 우수상), 구기동 GS마트앞 도로구조변경공사 추진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윤 대표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창의성이다. 조그마한 변화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커다란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창의력을 가는곳마다 발휘했다.

그는 서울시립대학 도시과학 대학원에서 복지행정학을 전공하여 ‘고령자 고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재직시절 녹조근정훈장(2018.12, 대통령), 국무총리표창(2012.12), 정부모범공무원상(2006.12, 국무총리), 자랑스런공무원표창(1996.6, 서울특별시장), 마을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 전국 우수상(행정자치부 주관), 도시경관디자인 대상(국토부, 대통령상 : 북촌 홍현) 항상 정직과 성실함을 최고가치로 공직생활에 임했다고 했다.  /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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