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면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면사무소 내 단풍나무가 이발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1956년 8월 대구면사무소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제9대 김민두 면장이 10년생 나무를 심었던 것이다. 한때 도지사가 나무를 욕심내기도 했다. <사진제공=김동섭 대구면장>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문 떴다’ 비만 오면 토사유출, 농장주는 ‘나몰라라’ 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주목받지 못한 최초 의병 이남 업적 재조명 필요하다” 강진읍 장동마을 귀촌인 이영례씨 철도공사 다음달 23일 ‘가압시험’ 시작 관내 장애학교 학생 진도 야산서 사망 ‘문 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원팀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 “민주당 승리와 정권교체위해 헌신하겠다” 윤대통령 “강진~완도 고속도로 빨리 추진하겠다” 강진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한전강진지사 주민무시 불친절 서비스 ‘비난’ “밀원수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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