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기행 발길이 머무는 곳’ 탤런트 김정균 소개

이승옥 군수과 프로그램 진행자인 탤런트 김정균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NBS(한국농업방송)이 지난 10일 강진군에서 ‘자전거 기행, 발길이 머무는 곳’촬영을 진행하였다.
 
강진읍 부춘마을에 소재한 전남최초 무농약 농법을 시행하고 있는 바나나 농장(대표 김생수)을 시작으로 가고 싶은 섬 가우도, 천년의 신비 고려청자 박물관, 생태계의 보고 강진만 생태공원, 농업인의 희망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남도 최고의 음식 강진 한정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이 날 촬영에서는 탤런트 김정균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강진만 생태공원 자전거 길을  둘러보는 것과 함께 이승옥 군수와 인터뷰도 진행하였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47회 청자축제와 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대해서도 홍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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