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남미륵사 법흥 스님이 빅토리아 연잎에 앉는 모습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500여명의 사진작가들과 관광객 1천여명이 찾았다. 7개월간 100여주의 빅토리아 연잎을 키워 행사를 준비했다. 관광코스중 하나로 활용해보면 좋을 듯 싶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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