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 입구에 있는 잔디 구장에 물이 뿌려지고 있다. 이 경기장은 럭비, 축구 등 다양한 전국 대회들이 열리는 곳이다. 천연잔디인 탓에 잡초도 뽑아야 하고 물도 뿌리는 등 관리가 쉽지 않은 곳이다. 이들의 노력이 있기에 스포츠메카 강진이 있다. /오기안 기자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