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향우칼럼]지금이 그 기회가 아닐까?곽동진/서정대 교수(성전면 대월리 출생)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11:10: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우리는 그들이 꿈꿨던 나라를 만들었을까? 영화 ‘암살’은 여러번 볼수록 새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영화속 그들은 친일매국노들이 천황폐하를 외치며 호의호식하고 세계가 대한민국을 외면할 때, 조국을 되찾으려고 대한민국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국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고 올해로 광복 74주년이 되었고 74년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은 일본의 항복 선언을 라디오로 들으며 “이제 집에 가자!”고 외치며 돌아오고 싶었던 조국이 맞는 것일까?

반민특위가 국론분열을 가져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인간이 여전히 국회의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인류 보편적 가치를 파괴한 반인륜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행위를 용서하자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에 대한 용서를 백주대낮에 강요한 친일부역자가 독립운동가로 서훈을 받고 국립묘지에 묻혀있다.

안옥윤 지금 우리나라는 독립운동에 생명을 바쳤던 그들이 돌아오고 싶어 한 나라일까? 지난 74년간 후손들은 그런 나라를 만들었을까?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건으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일본과의 싸움은 원인과 과정 모든 것에서 일본이 정의롭지 못하였다.

경제가 어려운 것은 한국만이 아니며 일본도 같이 어렵고, 전 세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부품과 상품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일본의 경제공격은 일본을 앞서가는 한국의 미래경제 싹을 자르기 위한 것일 수 있다.

현재 재벌 대기업의 주주 50%가까이 외국인이고 재벌 대기업들은 원자재값 상승에도 단가인상을 올리지 않는 등, 협력업체에게 이익을 나눠주지 않았다. 삼성은 수년동안 바이오산업 육성을 외쳐왔고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이재용 경영권 승계를 위한 투자였을 뿐이다.

일본에 종속되는 상황으로 계속 갈지, 이 기회에 일본으로부터 부품 독립을 챙겨 올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기이다.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 중심, 내수와 수출의 균형 경제구조로 바꾸려 하고 있다. 지금이 그 기회가 아닐까?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서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도암중학교 31회 졸업생들 첫 동창회
2
강진농협 로컬푸드 참여농가 김명자씨
3
[현장르포]얼마만큼 묻혀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4
강진에 미용업소가 많은 사연은?
5
“갈대축제에 남해안 젓갈축제 더해보자”
6
강진군체육회장 출마하려면 11일까지 유관단체 사퇴해야
7
벼‘새일미’지고‘새청무’뜬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