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어린이집 원아들이 무궁화를 바라보고 있다. 이 무궁화는 어린이집에서 교육 목적으로 심었다. 우리나라 국화(國花)인 무궁화는 흔한 꽃이었지만 요즘에는 주위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다. 다른 화사한 꽃도 좋지만 무궁화도 쉽게 볼 수 있길 바란다./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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