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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춘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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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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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藥泉)에 물이 많이 고였다. 약천은 다산초당 좌측 뒤편에 있는 조그만 샘이다. 평소에는 말라있는 날이 많다. 그러나 요즘에는 장맛비 때문에 많은 물이 고여 있다. 한모금 떠서 마시고 싶다. 그러나 바로 옆에 마시지 말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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