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오피니언사설
성전면 지역경제 살아난다
강진일보  |  webmaster@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5:53: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최근 강진산단 분양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성화대 폐교이후 침체됐던 성전면이 살아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성전면 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지어지고 100세대 안팎의 주상복합형 건물이 면소재지에 들어설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방치되고 있었던 성화대 기숙사도 8년만에 임대아파트로 탈바꿈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성화대 기숙사는 지난해 11월말 경매입찰로 낙찰받은 주)용정개발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용정개발에서는 11층과 9층 높이 2개동 건물에 대해 막바지 내부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마무리됐고 현재 수도관 등 일부시설에 대한 하자보수가 진행되고 있다. 성화대 기숙사는 강진산단 업체 근로자들과 도암면 다산베아체골프장 직원들의 전용 숙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골프장 직원들의 경우 빠르면 이달내에 입주를 시작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성화대 입구에서 터미널방면으로 100m정도 떨어진 지점에 자리한 2층 높이의 대규모 상가건물은 지난 2월 철거된 상태다. 이 건물에는 작년까지 약국과 세탁소, 이발소, 카페 등 10개 가까운 가게가 들어서있었고 일부는 영업을 이어왔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건물은 광주의 한 사업가가 지난해 매입해 주상복합형 건물을 세울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성전면터미널에서 해남방면으로 500m정도 떨어진 지점에는 5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20평형 면적에 총 24세대 규모이다. 건축허가도 떨어져 조만간 공사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최근 성전면에 새로운 건축 바람이 불고 있는 원인으로 강진산단 분양율 상승이 꼽히고 있다. 바람이 일순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진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7월 정기인사 서기관 2명포함 승진만 55명 대규모 단행
2
기획실장에 임채용, 주민복지실장에 김영기 과장
3
“우리 강인이 먹일 옥수수, 깨, 고추입니다”
4
강진일보가 추천하는 맛집- 금릉씨푸드
5
공무직노조 9급 체계 요구하며 파업 돌입
6
우리학교 동아리 - 강진고등학교 반창고
7
재경강진읍향우회 영랑골프회 고향방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