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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활성화 이끈 요인은?‘강진산단’성장세 견인차 역할 톡톡…성화대 기숙사도 ‘한 몫’
김응곤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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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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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활성화를 이끈 견인차 역할은 우선 ‘강진산단’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강진산단은 16.4%대에 머물러 있던 분양률이 이승옥 군수 취임 7개월 만에 76.1%대로 수직 상승했다. 군은 현재 총 32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성화대 건물 매각 절차가 8년 만에 현실화 된 것도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본 건물 매각과 활용방안 등은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으나 기숙사 건물을 통해 성전면의 경제위기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망도 긍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용경개발 제갈흥용 회장은 “성전면은 산단의 입지조건과 교통망 등 다양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걸맞은 주거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면 시너지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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